메뉴

KFC, 8,000원대 '켚썸머 맥주세트' 출시…여름 치맥 부담 낮춰

한정 판매로 부담은 낮추고 선택은 넓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여름철 맥주 수요가 높아지는 것에 주목해, 8,000원대(캔맥주 기준) '켚썸머 맥주세트'를 오는 9월 7일까지 선보인다.
 
KFC는 무더위로 입맛이 떨어지는 여름 시즌을 공략하기 위해 치킨과 최고의 조합을 자랑하는 맥주를 한정 세트 메뉴로 구성한 '켚썸머 맥주세트'를 출시했다. 든든한 한 끼부터 혼자 가볍게 즐기는 치맥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켚썸머 치맥세트’와 ‘켚썸머 스낵맥세트’ 2종으로 선보인다.
 
먼저 '켚썸머 치맥세트'는 텐더 2조각과 트러플치르르프라이, 맥주 1잔으로, '켚썸머 스낵맥세트'는 너겟 4조각과 트러플치르르프라이, 맥주 1잔으로 구성했다. 고소한 풍미의 트러플치르르프라이는 맥주와 함께 즐기기에 좋은 사이드 메뉴로, 세트의 만족도를 높였다. 맥주는 캔맥주, 생맥주, 제로맥주(논알콜) 중에서 고를 수 있도록 해, 술을 즐기지 않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기분을 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범계점과 수유점에서는 해당 매장 한정으로 핫윙 3조각과 프렌치프라이, 맥주로 구성한 '켚썸머 윙맥세트'도 운영한다. ‘켚썸머 맥주세트’의 텐더, 너겟 구성에 핫윙 메뉴까지 추가해, 해당 매장에서는 텐더, 너겟, 윙 중 원하는 메뉴를 고를 수 있도록 선택지를 확대했다.
 
여름 시즌 한정 메뉴 '켚썸머 맥주세트'는 맥주 미판매 매장과 일부 특수 매장(에버랜드, 잠실 야구장, 인천공항 T1, 인스파이어, 코엑스MALL 등)을 제외한 전국 KFC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KFC 코리아 백민정 CMO는 "여름철 치킨과 맥주를 함께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만큼 부담 없이 치맥을 즐길 수 있는 맥주 전용 세트를 기획했다"며 "취향에 따라 다양한 메뉴와 맥주를 조합해 KFC만의 치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