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지앤푸드, 남해군과 '남해마늘' 상생 협력 연장

남해마늘 바사삭 출시 후 누적 230톤 소비 성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 판로 확보 기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경남 남해군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 연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남해마늘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앤푸드는 남해 지역에서 생산한 마늘을 다져 오븐에 구워내 고소한 맛과 알싸한 끝맛을 살린 메뉴로, 현미가루와 쌀 파우더를 입혀 바삭하면서도 깔끔한 식감을 더한 남해마늘 바사삭을 2022년 11월 처음 선보였으며, 제품에 사용되는 남해마늘은 청정 해풍을 맞고 자라 미네랄이 풍부하고 알이 굵으며,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남해마늘 바사삭 한 마리에는 품질 좋은 남해마늘 2통 이상을 사용해 원재료 본연의 맛과 특성을 살렸다.

 

남해마늘은 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선정한 ‘최고의 마늘 제품’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제품 경쟁력도 인정받기도 했다. 

 

아울러 남해마늘 바사삭을 통해 사용한 남해마늘은 현재까지 누적 약 230톤으로 지속적인 원재료 구매를 통해 농가에 안정적인 수요처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득 기반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고 지앤푸드는 설명했다. 

 

지앤푸드는 남해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기업이 구매해 제품화하고, 전국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으며,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는데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와함께 향후 남해마늘을 활용한 메뉴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지앤푸드은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남해군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원활한 생산과 공급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 2022년 첫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앤푸드는 남해군의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협력해 왔으며, 2024년 2기 업무협약과 2025년 협약 연장을 거치며 제품 개발과 원재료 구매를 지속하는 등 4년간 상생 관계를 이어왔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남해군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남해마늘을 굽네치킨만의 차별화된 메뉴로 선보이고,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해군과 지역 농가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남해마늘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