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애경산업이 판매한 구중청량제 ‘2080진지발리스가글스트롱’ 일부 제품에서 주성분 함량이 기준에 미달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외품 제조업체 애경산업이 허가받아 판매하는 ‘2080진지발리스가글스트롱’ 1개 제조번호 제품에 대해 함량시험 부적합이 확인돼 회수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번호가 ‘20260326C’, 사용기한이 2029년 3월 25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회수 등급은 2등급이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이 해당 제품의 주성분인 염화세틸피리디늄 함량을 검사한 결과 69.2%로 확인됐다. 기준은 90.0% 이상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비자는 제품 용기나 포장에 표시된 제조번호를 통해 회수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회수 정보는 의약품안전나라의 ‘고시·공고·알림’ 내 회수·폐기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