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강원대학교 디자인스포츠대학과 서울 마포구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미래 디자인 인재 육성 및 브랜드 콘텐츠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굽네치킨의 브랜드 역량과 강원대학교 디자인스포츠대학의 디자인 교육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브랜드 협업과 전시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디자인·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바탕으로 브랜드 연계 디자인 프로젝트 공동 추진, 학생 작품 전시 및 브랜드 체험 콘텐츠 개발, 굽네 플레이타운 전시 운영, 디자인·문화 콘텐츠 공동 제작, 실무형 산학협력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학생들은 실제 브랜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굽네치킨은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브랜드 콘텐츠와 전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첫 번째 공식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오는 12월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강원대학교 생활조형디자인학과 특별전을 열고 학생들이 제작한 조형·디자인 작품을 굽네치킨 브랜드와 연계해 선보인다.
특히 작품 감상을 넘어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참여형 전시로 학생들에게는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며, 관람객에게는 브랜드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한다고 지앤푸드는 설명했다.
지앤푸드는 향후 대학과의 협업을 지속하며 굽네 플레이타운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콘텐츠와 전시로 실현되는 공간이자, 대학과 기업이 함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디자인·문화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역량을 실제 브랜드 프로젝트와 전시에서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실무형 협력을 확대해 미래 디자인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굽네 플레이타운을 새로운 브랜드 경험과 문화를 선보이는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원대학교 디자인스포츠대학은 멀티디자인학과, 생활조형디자인학과, 휴먼스포츠학과를 중심으로 디자인·스포츠·예술을 아우르는 융복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AI를 비롯한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