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산 축산물 소비 활성화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산업계와 생산자단체들은 프리미엄 상품 육성과 유통채널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프리미엄 상품 한돈케이크의 판매 기반을 확대하기 2026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모집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2기 모집은 더 많은 지역과 업장이 한돈케이크 판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증점을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 한돈의 새로운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은 한돈만을 취급하는 정육점과 육가공 전문점, 정육형 식당 등 당일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한 업체로 수입 돼지고기 취급 시 신청이 불가하며, 선정된 인증점에는 한돈케이크 인증점 자격과 함께 한돈인증점 자격이 부여되며,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한돈몰 입점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한돈자조금은 온,오프라인 홍보와 제휴 마케팅 등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제조·위생 교육과 표준 레시피 교육을 통해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한돈케이크 인증 마크와 관련 부자재 사용 권한을 제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30일 15시까지 이메일 및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이수교육, 제품 평가를 거쳐 최종 인증점을 선정하며, 자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한돈자조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4월 한돈케이크 인증점 사업을 도입해 전국 12개 업체를 1기 인증점으로 선정하고, 한돈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 개발과 판매 기반을 구축해왔다.
이기홍 위원장은 "한돈케이크 인증점 사업은 정육점과 외식업계가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한돈의 새로운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한돈케이크 인증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시장 창출과 한돈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