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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중국 외식업 CEO에 ‘치킨대학’ 공개…현지 사업 확대 속도

중국 외식업 대표단 40여 명, 교육시설·운영 노하우 참관
선전·창사 ‘BBQ 빌리지’ 앞세워 중국 내륙시장 공략 확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을 방문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 등 관계자 40여 명에게 글로벌 사업의 원동력인 치킨대학 교육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BBQ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국가별 운영 사례를 소개받은 뒤 치킨대학의 이론교육장과 조리실습장 등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교육의 참여하고 있는 패밀리들의 교육 과정도 참관했으며, 한국과 중국 프랜차이즈 산업의 교류와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중국은 BBQ가 지난 2003년 처음 해외 사업을 시작한 상징적인 시장으로, 최근에는 남부와 중부 내륙의 핵심 소비도시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에는 광둥성 선전시 바오안구 프리미엄 쇼핑몰 화이더 완샹후이에 BBQ 빌리지 선전 화이더 완샹후이점을 추가 오픈했으며, 3월에는 후난성 창사시 웨루구 대형 복합쇼핑몰 완샹청에 빌리지 웨루완샹청점을 열며 중국 중부 내륙 시장까지 진출했다.

 

 

두 매장에서는 황금올리브치킨과 양념치킨을 비롯해 부대찌개, 삼계탕,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함께 선보이며 K-치킨과 한식을 결합한 'BBQ 빌리지'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별 소비 특성과 상권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펼치며 중국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전 세계 57개국에서 800여 개 해외 매장을 운영하며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가운데 최대 규모 수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중국 외식업 대표단의 방문은 BBQ의 글로벌 운영 노하우와 교육 시스템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중국 외식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넓히고, 현지 시장에서 BBQ의 사업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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