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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 검출 ‘빠작복숭아무스케이크’ 회수…식약처 “섭취 중단”

경기 시흥 로열에프에스 제조 제품…황색포도상구균 부적합 판정
회수 대상 소비기한 ‘2027년 7월 7일’ 제품…총 3100개 규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기 시흥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 로열에프에스가 제조·판매한 ‘빠작복숭아무스케이크’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내용량 100g, 소비기한이 ‘2027년 7월 7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생산량은 총 310kg으로, 제품 수량으로는 3100개다.

 

검사 결과 시료 5개 모두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관련 기준은 시료 5개 가운데 한 개라도 양성이 나오면 부적합으로 판정한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고,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즉시 중단한 뒤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나 부적합 제품을 발견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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