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뜨는 ‘마시는 식초’
한때 다이어트 음료의 대명사였던
‘마시는 식초’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저당·저칼로리 소비 트렌드와 헬시플레저 확산이
맞물리면서 발효 기반 건강음료 시장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홍초의 귀환
2005년 출시된 대상 청정원 ‘홍초’는
‘마시는 식초’라는 개념을 대중화한 대표 브랜드다.
2010년대 초반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앞세우며
‘홍초=다이어트 음료’라는 공식을 만들었다.
대상 청정원 저당 홍초, 1년 만에 200억
대상 청정원은 지난해 당류와
칼로리를 낮춘 ‘저당 홍초’를 선보였다.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출시된 저당 홍초는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매출 약 200억 원을
기록하며 재도약 가능성을 입증했다.
석류·스틱형으로 라인업 확대
대상은 ‘저당 석류’, ‘저당 스틱 석류’,
‘저당 스틱 레드애플’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자체 생산한 알룰로스를 활용해
일반 음용 식초보다 당류와 칼로리를 낮추고,
스틱형 제품으로 휴대성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샘표도 저당 흑초로 맞불
샘표는 ‘백년동안 흑초 저당 베르가못·레몬’을
출시하며 저당 음용 식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생현미를 발효한 흑초에 이탈리아산 베르가못 착즙주스와
레몬을 더해 산뜻한 풍미를 살렸다.
흑초에 베르가못을 더하다
흑초는 현미를 천천히 발효해 만든 식초로
아미노산과 유기산이 풍부해 ‘식초의 왕’으로 불린다.
샘표는 특허 받은 제조법으로 만든 흑초 원액에
베르가못과 레몬을 더해 프리미엄 건강음료 이미지를 강화했다.
당류 0.5g·5kcal 이하
‘백년동안 흑초 저당 베르가못·레몬’은
1회 섭취량 25ml 기준 당류 0.5g,
열량 5kcal 이하로 설계됐다.
기존 ‘산머루·복분자’, ‘자몽·라임’에 이어
베르가못·레몬까지 추가되며
저당 흑초 라인업은 3종으로 확대됐다.
저당 식초, 건강음료 시장 새 경쟁축
대상은 홍초의 대중성과 스틱형 편의성을 앞세우고,
샘표는 흑초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저당 콘셉트를 강화하고 있다.
‘맛있게 건강을 챙기는’ 소비 흐름 속에서
마시는 식초는 다시 발효 기반 건강음료 시장의
핵심 카테고리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지=생성형AI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