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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마이케이 페스타’서 K-푸드 대표 한우 우수성 홍보

채끝 구이·한우육포 젤라또 이색 시식 및 퀴즈 이벤트 성료
민경천 위원장 “K-컬처 연계해 한우 글로벌 인지도 높일 것”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마이케이 페스타 (MyK FESTA)에 참가해 국내외 관람객 대상으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체험형 홍보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한우자조금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에 오면 꼭 맛봐야 할 K-Beef 한우라는 슬로건으로 영양, 친환경적 가치, 헤리티지 등 다채로운 한우의 매력을 관람객들에게 알렸다.

 

 

특히 한류와 문화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한우를 보다 친숙한 K-푸드로 알리고, 시식 및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우의 맛과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한우 채끝 구이와 달콤한 아이스크림에 짭조름한 한우 육포를 더한 이색 디저트 한우육포 젤라또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했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MBTI 테스트와 랜덤 캡슐 뽑기 OX 퀴즈 등 흥미 요소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우를 보다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한우 굿즈를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모든 콘텐츠는 영문 버전으로도 제공돼 외국인 관람객의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2026 마이케이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했으며, K-컬처를 주제로 열린 글로벌 종합 행사로,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민경천 위원장은 “전 세계 K-컬처 팬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한우의 맛과 가치를 직접 알릴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K-컬처와 연계한 다양한 접점을 통해 한우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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