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여름철 보양식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오리업계는 소비확대를 위해 체험형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소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창호, 이하 오리자조금)는 2026 김포 아라마린 페스티벌 덕레이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오리자조금은 이번 행사에 국내산 오리고기 선물세트 50세트를 후원하고 현장 이벤트와 덕레이스 경품으로 제공하며 국내산 오리고기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했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웰빙 단백질, 국내산 오리고기’의 효능과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체험형 소비촉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라마리나 일원에서는 1만 마리의 노란 고무오리가 물길을 따라 질주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오리자조금은 하반기에도 국내산 오리고기 소비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복날 소비촉진 온라인 기획전 및 할인 프로모션, 매월 오리데이 특별행사, MZ세대 대상 디지털 캠페인, 베트남 신규시장 개척 사업 등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촉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창호 위원장은 "이번 덕레이스 후원을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국내산 오리고기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은 국내산 오리고기에 대한 호감도 및 선호도 향상을 체감도 높게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