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글로벌 식품 규제 강화와 비관세장벽 확대 흐름이 지속되면서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의 정보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기업들이 해외 시장 동향을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농식품 수출정보 플랫폼 KATI를 통해 주요 수출국별 비관세장벽과 해외시장 동향을 알기 쉽게 정리한 숏폼 영상을 제작,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처음 선보이는 숏폼 영상은 중국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 등록관리 규정과 오는 8월 적용 예정인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최근 업데이트된 러시아 라벨링 제도 체스니 즈낙(Chestniy ZNAK)의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AI 캐릭터를 활용한 이번 영상은 KATI가 찍어 온 먹거리 뉴스, 이른바 KATI 찍먹뉴스 시리즈로 연중 제작될 예정이며, 영상은 aT 유튜브와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aT는 국가별 비관세장벽 정보와 해외시장 동향을 비롯해 식품 규정, 국가정보, 품목정보, 농식품 이슈 보고서 등 다양한 정보를 KATI로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카카오톡에서 KATI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숏폼 영상을 비롯해 비관세장벽 세부 내용과 최신 농식품 트렌드 등을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