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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태 부산식약청장, 빙그레 김해공장 방문…여름철 빙과류 점검

경남 최대 아이스크림 생산기지 찾아 위생·냉동 유통체계 점검
성수기 앞두고 안전관리 당부…“계절별 다소비 식품 선제 대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주선태 청장은 여름철에 소비가 많은 아이스크림의 안전관리를 위해 17일 경남 김해 소재의 빙그레 김해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남 지역의 최대 아이스크림 생산업체인 빙그레 김해공장의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생산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업소의 작업장 위생관리 ▲보관·운송과정의 온도관리 등이다.

 

주선태 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아이스크림은 여름철에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생산량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에 소홀하지 않도록 원료 관리 등 제조 공정 위생관리, 냉동 유통체계 유지까지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계절에 따라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