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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우성, 글로벌 수준 식품안전체계 구축 MOU

스마트 해썹 및 글로벌 기준 확산…우성 협력사까지 공급망 강화
한상배 원장 “식품방어·사기예방 등 국제 요소를 전 세계 시장 선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17일 본원(충북 청주)에서 우성(대표이사 한재규)과 ‘글로벌 수준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안전관리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해썹 확산과 스마트 해썹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계의 안전관리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해썹 확산 및 기술지원 ▲스마트 해썹 구축 지원 ▲위생·안전·품질 분야 전문인력 역량 강화 ▲협력사 품질관리 역량 향상 ▲우수사례 발굴 및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썹인증원은 글로벌 해썹과 스마트 해썹 관련 기술 자문, 교육 지원, 정책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산업계가 자율적으로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성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해썹 등록 확대를 지원하는 등 공급망 전반에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국제적 수준의 안전관리는 개별 기업의 노력을 넘어, 원료부터 식탁까지 이어지는 먹거리 공급망 전반이 함께 완성해야 할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기업이 전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글로벌 해썹 제도를 통해 식품방어(Food Defense), 식품사기 예방(Food Fraud), 식품안전문화(Food Safety Culture) 등 국제적 안전관리 요소를 산업 현장에 확산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세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