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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양파·벌꿀 농가와 ESG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여경옥 셰프·이정웅 요리연구가 양파·벌꿀 활용 레시피 소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소비 위축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농가를 돕기 위해 국산 양파·벌꿀 등과 연계한 상생 소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 위축과 가격 하락, 수급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축산업의 현실 속에서, 국민 식탁의 대표 먹거리인 한돈이 농축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국산 농축산물이 함께 소비되는 문화를 조성하고, 농가들에게는 서로 힘을 보태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여경옥 셰프와 요리연구가 이정웅 한라식품 이사가 캠페인에 동참해 국산 식재료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탰다. 

 

여경옥 셰프는 "좋은 짜장면은 복잡한 재료보다 기본 재료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한돈 삼겹살과 라드유가 만들어내는 깊은 풍미, 국산 양파의 식감과 단맛이 어우러진 짜장면의 매력을 전했다. 

 

명예홍보대사 이정웅 요리연구가도 국산 양파를 활용한 '한돈 양파 두루치기' 콘텐츠를 선보이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를 통해 한돈과 양파를 활용한 집밥 메뉴를 소개하고, 일상 속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소비하는 작은 실천이 농가에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오는 30일에는 한돈과 국산 양파를 활용한 쿠킹토크쇼 콘텐츠를 공개하며 상생 소비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돈자조금은 지난 5월 29일 국산 벌꿀을 활용한 한돈×한벌꿀 목살 스테이크 레시피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 공개해 한돈과 한벌꿀이 어우러진 새로운 메뉴 조합을 제안했으며, 한돈 양파쌈 릴스 콘텐츠를 통해 한돈과 양파를 더욱 맛있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국산 농축산물을 선택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기홍 위원장은 "최근 농축산업 전반이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는 만큼 상생과 연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농축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양파, 벌꿀 등 다양한 국산 농축산물과 협력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사업을 확대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ESG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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