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북중미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스포츠를 활용한 고객 접점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메인 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는 김포FC의 홈 개막전을 통해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팬 경험 확대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지앤푸드는 K리그2에서 활약 중인 김포FC의 메인 스폰서로서 총 20억 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가며 구단의 안정적인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홈 개막전은 김포FC가 홈구장의 잔디 교체 공사로 인한 원정 13연전의 강행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메인 스폰서로서 구단의 새로운 홈 출발을 함께 응원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대중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지앤푸드는 어린이 팬 200명을 대상으로 김포FC 승격의 순간을 주제로 한 굽네치킨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했으며, 구단의 미래와 K리그1 승격 염원을 함께 그려보며 김포FC의 도전 여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사생대회 외에도 현장 곳곳에서는 선착순 관중 대상 웰컴 선물 증정, 선수단 팬 사인회, 버스킹 공연, 에어바운스 프리킥 체험, 전광판 이벤트, 치어리더 댄스 배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홈 복귀전의 열기를 더했다.
지앤푸드는 김포FC 메인 스폰서십은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ESG 활동의 연장선에 있는 가운데 대중적 관심이 높은 종목뿐 아니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연고 구단과 비주류 스포츠 분야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며 스포츠 생태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응원해왔다.
이와함께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생명나눔 캠페인으로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가치 실천에 동참하고 있으며, 경남 남해군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김포FC가 긴 원정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롭게 정비된 홈구장에서 팬들과 다시 만나는 뜻깊은 순간에 메인 스폰서로 함께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연고 구단과 비주류 스포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