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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외식비에 뷔페가 ‘대세’...랍스타부터 와인까지 무제한 제공 업장 어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식자재 값이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그 어느때보다 식비가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도 맥주와 와인 그리고 망고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샤브샤브 뷔페 샤브올데이는 올 여름 스페셜 시즌 메뉴로 태국 치앙마이산 프리미엄 생망고로 구성된 ‘망고올데이’를 11일 선보인다.
 
샤브올데이는 안정적인 물량을 좋은 가격에 확보하기 위해 태국 현지의 망고 농장 10곳에서 생망고를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망고올데이는 생망고는 물론 생망고립, 망고베리 큐브케이크, DIY 망고 치즈케이크 빙수, 올데이 망고 자몽 라씨와 같은 디저트와 음료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샤브올데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전하기 위해 재료 단계부터 고민했다"며 "산지 농장을 직접 확보한 것도 그 과정의 하나로, 앞으로도 계절을 담은 메뉴로 고객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라스테이 카페는 점심과 저녁 뷔페바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맥주와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의 ‘테라’ 생맥주를 리버스탭으로 마실 수 있는 신라스테이의 뷔페바는 점심 회식을 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저녁은 맥주를 포함해 와인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나산그룹이 운영하는 리버사이드 호텔 역시 뷔페바에서 무제한으로 주류를 제공하고 있다.

 

점심은 스파클링 와인을 저녁은 맥주와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마실 수 있다. 

 

바이킹스워프는 북미에서 항공 직송된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노아베이커리 케이크, 폴바셋 커피, 사몬타나 젤라또 등 디저트와 음료까지 무제한이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과일과 주류 가격이 오르면서 뷔페가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호텔도 프랜차이즈 업계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제철 재료를 이용한 메뉴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