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팜투팜2공장(충남 천안시 소재)이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 피비에이치(충남 천안시 소재)가 판매한 ‘마이디데이 브로멜라인’ 제품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누락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회수한다고 5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식품유형이 기타가공품인 ‘마이디데이 브로멜라인’으로,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대상인 우유와 대두를 원재료로 사용했음에도 이를 제품에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의 내용량은 20g(2g×10포)이며, 소비기한은 2027년 7월 19일, 7월 21일, 7월 29일, 8월 5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생산량은 총 3165kg, 15만8231개 규모다.
식품 표시 기준에 따르면 알류,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고등어, 게,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아황산류, 호두, 닭고기, 쇠고기, 오징어, 조개류, 잣 등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대상이다.
제품에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원재료로 사용된 경우 함유량과 관계없이 원재료명 표시란 근처에 소비자가 알아보기 쉽도록 별도의 알레르기 표시란을 마련해 표시해야 한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필수앱 ‘내손안’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