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과 그림책이 만나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이 열린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13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문화 프로그램 양선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체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잠이 솔솔 핫초코의 양선 작가를 초청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책을 통해서만 접하던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고,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매력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식진흥원의 정체성을 반영해, 한식 재료를 활용한 자신만의 퓨전 한식 핫초코 레시피를 직접 구상하고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이색 체험으로 운영되며, 익숙한 식재료를 새로운 방식으로 상상하고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전통 식재료가 지닌 다양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한식진흥원은 기대하고 있다.
행사 일정 및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식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규민 이사장은 “6월을 맞아 한식문화공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책 속 따뜻한 시각 언어를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양선 작가를 초청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친숙한 재료를 활용해 독창적인 퓨전 한식 핫초코 레시피를 그려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 전통 식재료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