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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캔 QR 캠페인’… 8월 31일까지 진행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재활용 효율이 높은 캔 용기를 활용한 ‘포카리 캔 뚜껑 QR, 골드를 잡아라!’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카리스웨트는 그동안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음료업계 최초로 페트병 라벨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분리 안내선(이중 절취선) ‘블루라벨’을 2013년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2024년에는 ‘포카리스웨트 340ml 무라벨 페트’를 출시했으며, 최근 서울마라톤·서울레이스 등 주요 마라톤 대회에 공식음료로 참여해 현장에서 사용된 페트병을 체계적으로 수거·관리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수거된 페트는 재생 원료로 가공돼 향후 재생 페트 제품 생산에 활용된다.
 
이번 ‘포카리스웨트 캔 QR 캠페인’은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재활용 효율이 높은 알루미늄 캔의 특성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는 포카리스웨트 240ml 캔 제품에 적용되며, 캔 뚜껑 후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스크래치 방식으로 결과를 확인한 뒤, 당첨 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경품은 주차별로 발송되며 약 1~2주 이내 수령 가능하다.
 
경품으로는 ▲1등 골드바 2돈(3명) ▲2등 골드바 1돈(10명) ▲3등 골드바 반돈(50명) ▲4등 포카리스웨트 쿨러백(500명) ▲5등 포카리스웨트 대형 타올(3,000명) 등이 마련됐다.
 
인경연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은 블루라벨, 무라벨 출시, 스포츠 현장 자원순환 활동 등 기존 활동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