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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몽타주, 일본 Qoo10 이너뷰티 1위 석권

글로우팝·스파이시팝 잇따라 카테고리 정상
메가와리 흥행 힘입어 일본 유통망 확대 추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다림바이오텍의 뷰티·웰니스 브랜드 비비드몽타주(VIVIDMONTAGE)가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Qoo10에서 연이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비드몽타주는 콜라겐 캔디 ‘글로우팝(GLOW POP)’이 일본 Qoo10의 대표 할인 행사인 ‘메가와리’ 1차 프로모션에서 이너뷰티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또 과자처럼 즐기는 건강기능식품 ‘스파이시팝(Spicy Pop)’ 역시 일본 공식 론칭 직후 Qoo10 이너뷰티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메가와리는 Qoo10 Japan에서 분기마다 진행되는 대표 할인 프로모션으로, 일본 내 K-뷰티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행사이다. 한국의 뷰티 브랜드가 최근 메가와리 랭킹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일본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메가와리는 일본 시장 내 브랜드 관심도와 초기 구매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평가된다.

비비드몽타주의 글로우팝은 일본 시장 진출 직후 약 한 달 만에 메가와리 이너뷰티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기능 중심의 이너뷰티 시장과 달리 브랜드 감도와 콘텐츠 경험을 강조한 비비드몽타주의 소구 포인트가 일본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글로우팝은 현재 누적 제품 리뷰 500건 이상 확보는 물론 약 300여 명의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며 SNS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스파이시팝 역시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다이어트 식품과 차별화된 패키지와 매운맛을 강조한 콘셉트가 일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실제 일본 SNS에서는 “다이어트 식품 같지 않다”, “패션 브랜드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스파이시팝은 지난 22일 일본에 공식 론칭한 지 4일 만인 5월 26일, 유튜브 ‘집대성’ 콘텐츠 공개 이후 반응이 확대되며 Qoo10 이너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비비드몽타주는 이번 메가와리에서의 성과를 토대로 일본 시장 내 유통망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아마존 재팬(Amazon Japan) 입점과 함께 일본 현지 유통사와의 협업 논의를 진행 중이며, 향후 시부야 팝업 운영, 현지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일본 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비비드몽타주 관계자는 “이번 일본 진출은 ‘EVERY MOVE MATTERS’라는 브랜드 철학처럼 작은 반응과 선택들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비비드몽타주만의 감성을 살려 일본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