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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취향대로 즐긴다”…도드람, 1인 가구 겨냥 ‘THE짙은 테이블’ 운영

포크타코·동파육·비텔로토나토 구성…플레이팅·밍글링 세션도 진행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인 가구와 취향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축산업계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체험형 미식 콘텐츠를 앞세운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도드람은 2030세대 1인 가구를 겨냥해 프리미엄 원육 브랜드 ‘THE짙은’을 활용한 미식 클래스를 열고, 취향 기반의 오감형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섰다.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서울 서대문 맹그로브 신촌점에서 체험형 미식 클래스 THE짙은 테이블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2030세대 1인 가구를 겨냥해 마련된 것으로 브랜드 THE짙은의 미식 경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메인 메뉴는 THE짙은의 부위별 특성을 살린 3가지 요리로 준비됐다. 

 

우선 항정살을 활용한 멕시코 스타일의 포크 타코, 삼겹살을 활용한 중식 스타일의 오렌지 동파육, 목심을 활용한 이탈리안 전통 비텔로 토나토와 이를 꾸밀 가니쉬로 망고, 로메인, 아보카도 과카몰리 등 총 12종이 마련됐다.

 

 

특히 THE짙은의 가치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이연주 줄리엣 케이터링 대표가 진행한 단순한 요리 체험 이상의 나만의 취향을 찾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참가자들은 사전 설문을 통해 ‘가장 좋아하는 맛’, ‘플레이팅이 필요한 순간’, ‘표현하고 싶은 무드’ 등의 심층 질문에 답하며 스스로의 미식 취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셰프의 설명과 시연을 통해 THE짙은 원육의 특성과 매력을 이해하고 직접 맛을 보는 테이스팅 세션에서는 자신이 선택한 메뉴와 어울리는 가니쉬를 조합해 나만의 접시를 완성하는 ‘플레이팅 세션’이 진행됐다. 정형화된 레시피를 따르기보다 각자의 취향과 감각을 반영한 나만의 한 접시를 완성하도록 유도해 참가자 모두가 미식 경험의 주체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맹그로브 특유의 활발한 커뮤니티 문화가 가장 빛을 발한 시간은 참가자들이 함께 자신의 접시를 공유하며 감상평을 나누는 밍글링 세션에서는 각자의 개성이 담긴 플레이팅 결과물을 비교해 보고 기존에 먹던 돼지고기와 THE짙은 원육의 차이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한 참가자는 THE짙은 원육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원육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셰프님의 설명을 들으며 THE짙은 고기의 맛과 식감에 집중해 시식하니 더욱 색다르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THE짙은의 브랜드 철학이 담긴 카드와 레시피 카드와 함께 직접 요리해볼 수 있는 원육 선물세트를 기념품으로 제공했으며, 특히 전문 식기류나 시즈닝 구비가 쉽지 않은 1인 가구의 특성을 고려해 전용 커트러리 세트와 꽃소금을 함께 동봉하는 세심함을 더했다.

 

THE짙은은 국내 단 0.3%만 생산되는 희소 품종 YBD의 독보적인 맛과 풍미를 담아낸 도드람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요크셔, 버크셔, 듀록을 3원 교잡해 풍부한 육즙과 촘촘한 마블링,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YBD 품종을 브랜드의 기준으로 삼아 고기 본연의 맛과 육질의 완성도에 집중하고 있다.

 

박광욱 조합장은 “이번 클래스는 소비자가 직접 THE짙은을 오감으로 경험하며 자신만의 미식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도가 높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세밀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상의 식탁을 특별한 미식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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