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K-푸드 수출 성장세가 이어지며 글로벌 식품박람회와 B2B 수출상담회가 해외 시장 진출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정부는 글로벌 바이어 발굴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FOOD WEEK KOREA 2026(푸드위크 코리아 2026)에 참가할 국내 수출 유망 식품기업을 6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혁신,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K-푸드 수출 확대 지원에 중점을 두고 바이어초청 상담회, 문화체육관광부·중소벤처기업부 협업을 통한 K-푸드 브랜드가치 제고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업체 100곳이며, 부스 참가비 200만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 국내 유통사 입점 상담, 수출 초보기업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행사 내용 및 신청 방법은 aT수출종합지원시스템(global.at.or.kr)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푸드위크 코리아는 농식품부와 aT가 코엑스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관합동 B2B, B2C 식품박람회로 지난해는 42개국 950업체가 참가하였으며, 나흘간 총 5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