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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륙’ CHAGEE, 역삼·시청점 추가…도심 영토 확장 속도

런칭 한 달 만에 서울 5개 매장 구축…오피스족 입맛 공략
오픈 당일 ‘컵 하단 럭키드로우’ 스파 이용권 등 경품 증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지난달 국내 시장에 상륙한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CHAGEE(차지)’가 서울의 유력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무서운 영토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4월 말 강남, 용산, 신촌에 대형 매장 3곳을 동시에 열며 한국 진출 신호탄을 쏜 데 이어,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직장인 유동 인구가 밀집한 역삼과 시청에 추가 깃발을 꽂으며 도심 비즈니스맨들의 입맛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CHAGEE(차지)는 오는 21일 역삼점을, 22일 시청점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월 30일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용산 아이파크몰점, 신촌점 3개 매장을 동시 오픈한 데 이어 두 곳을 추가로 선보이며 국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신규 매장은 역삼과 시청 각 상권의 특성에 맞춰 일상 속에서 CHAGEE(차지)의 티 경험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역삼점은 강남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중심지에 위치해, 직장인들이 출근길과 점심시간, 퇴근 후 일상 속에서 CHAGEE(차지)의 티 경험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시청점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 중심부의 대표 도심 허브에 자리해, 직장인과 관광객을 비롯한 폭넓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매장 오픈 당일에는 그랜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지 사이즈 음료 구매 시 컵 하단을 통해 이벤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경품은 스파 이용권, CHAGEE(차지) 굿즈, 앱 전용 쿠폰 등으로 구성됐다.

 

CHAGEE(차지) 코리아 김좌현 대표는 “지난 4월 30일 3개 매장 동시 오픈 당시 보내주신 관심에 힘입어 서울의 핵심 상권인 역삼과 시청에도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역삼은 강남 오피스 상권의 일상과, 시청은 서울 중심부의 다양한 유동 인구와 맞닿아 있는 만큼 각 상권의 라이프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며, 일상 속 새로운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