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새로’ 시리즈의 세 번째 과일맛 ‘새로 오미자’를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가 ‘새로 살구’, ‘새로 다래’에 이어 ‘새로 오미자’를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국내 시장의 과일맛 주류와 차별화하기 위해 ‘새로’ 브랜드 출시부터 한국적인 특색을 강조해온 롯데칠성음료는 새로 살구, 새로 다래에 이어 새로 오미자를 세 번째 과일맛으로 선보였다.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의 다섯 가지 맛을 갖고 있는 오미자는 동의보감 등에서 여름에 꼭 먹어야 하는 제철 과일로 언급됐으며, 견우와 직녀의 설화 속 ‘까마귀와 까치가 오미자 줄기와 덩굴을 물어 오작교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있다.
제품 라벨 역시 나무 아래에서 붉게 익은 오미자를 바라보며 뛰어오르려는 모습의 새로구미와 흩날리는 오미자 꽃잎을 강조해 ‘새로’만의 연속된 세계관을 이어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짧게 사라지는 유행을 쫓는 제품이 아닌 소비자에게 진정성 담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새로운 맛을 찾아 문경산(産) 오미자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곧 다가올 여름에도 시원한 얼음 등과 함께 즐기는 시원상큼한 맛의 새로 오미자가 무더위를 이겨내는 또 하나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