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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바이오진흥원, 킨텍스 ‘메가쇼 시즌1’ 수산식품 공동관 운영

시식·체험형 마케팅 약 1억 원 실적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도(도지사 권한대행 노홍석)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지역 농수산식품 산업의 유통 다변화와 소비 접점 확대를 위한 현장형 마케팅 전략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춰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바이오진흥원은 전북도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26 일산 메가쇼 시즌1에 참가해 전북 수산식품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해양수산 분야 기업 10개사가 함께 참여해 수도권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전북 농수산식품의 경쟁력을 선보였고, 바이오진흥원은 공동관 운영과 함께 시식·체험 프로그램, 현장 프로모션 등을 지원했다. 

 

특히 갓 만든 신선함, 살아 숨 쉬는 전북의 맛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북 수산식품만의 신선함과 지역 고유의 맛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시식·체험형 운영과 현장 참여 이벤트를 확대했으며, 전북 식품의 우수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기간 동안 약 8,600만원의 현장 매출과 1,300만 원 규모의 계약 성과를 달성하는 등 약 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북도는 행사 현장에서 참가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유통망 확대, 마케팅 지원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했으며, 바이오진흥원은 이를 토대로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박람회 지원사업의 확대와 지속적인 홍보·마케팅 및 유통 연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미 원장은 “이번 메가쇼는 전북 농수산식품의 상품성과 시장 경쟁력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마케팅과 유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중석 전북도 수산정책과장도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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