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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푸디스트, 미국감자협회 협업 ‘글로벌 미식여행’ 운영

러셋 감자 활용 글로벌 테마 메뉴 6종 선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단체 급식 시장에서 고객 경험을 중시하는 ‘경험형 급식’이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B2B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가 차별화된 미식 이벤트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사조푸디스트는 미국감자협회(Potatoes USA)와 협업해 지난 4월부터 2개월 간 세계 각국의 대표 식자재를 활용한 ‘글로벌 미식여행’이라는 컨셉으로 구내식당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메뉴를 제공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 달부터 사조푸디스트가 운영하는 30여 개 사업장에서 미국산 러셋(Russet) 감자를 활용한 메뉴 6종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아메리칸 스트릿 포테이토 △생 감자튀김 △베이크드 포테이토 △스매쉬드 포테이토 △김치 카나타스 후라이 △감자 쟌슨빌 버터구이가 있다. 미국감자협회에 따르면, 러셋 감자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감자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 품종으로, 균일한 크기와 전분 함량이 높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식감으로 인해 조리 표준화에 적합한 식자재로 평가받고 있다.

 

메뉴를 체험한 고객들은 “부드럽고 바삭한 감자가 입에 잘 맞았다”, “감자 메뉴 조합이 다양해서 색다른 경험을 했다”, “급식에서 해외 여행 느낌의 메뉴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했다.

 

사조푸디스트 관계자는 “글로벌 미식여행을 테마로 한 이벤트 진행으로 이용자들의 많은 호응을 유도하였으며, 앞으로도 시즌별 글로벌 테마 메뉴를 확대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감자협회의 감자를 활용한 미식여행 컨셉은 구내식당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사조푸디스트의 급식 운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