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5월 한식콘서트를 28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농암종택 전통주, 일엽편주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안동 농암종택의 이성원 종손과 이원정 종부, 김태희 더이음 대표(술문화해설사)가 강연자로 나서 종가 문화의 정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성원 종손은 농암 이현보 선생의 숨결이 깃든 농암종택의 역사와 고택이라는 공간이 갖는 인문학적 의미에 대해 전해줄 예정이며, 이원정 종부는 농암종택에서 오랜 시간 전해 내려온 내림음식과 전통주 문화를 계승하며, 종가의 정신과 생활양식을 현대적으로 이어온 생생한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태희 더이음 대표는 안동을 거점으로 한복 및 전통주 등 지역 특화 문화 콘텐츠와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종가 문화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성한 해설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내는 술 일엽편주에 담긴 종가의 철학부터 전통주 문화 전반에 대해 대담 형식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평소 한식과 전통주, 종가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5일부터 한식진흥원 누리집(www.hansik.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과 SNS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식콘서트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대표적인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한식의 가치를 알리고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