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진단, 예찰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조류인플루엔자 분야별 협의체를 경북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산업계, 학계, 현장 수의사, 생산자단체 및 관계기관 전문가 등 총 16명이 참여해, 2025, 2026년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패턴과 병원체 특성, 백신개발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향후 진단 및 방역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류인플루엔자 조기 검출을 위한 상시 예찰 개선 방안,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산란계 농장 진입 외부인력 관리 및 소독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윤정 검역본부 조류인플루엔자연구진단과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진단 및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보다 효과적인 방역을 위한 바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