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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 ‘전통 한식과 파인다이닝’ 주제 한식 포럼 개최

미쉐린 셰프 참여해 고조리서의 현대적 계승 논의
18일 한국의집서 개최…지속 가능한 한식 확산 모색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 이하 진흥원)은 오는 18일 한국의집 민속극장에서 2026년 제3회 한식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식포럼은 올해 3회째로 파인다이닝, 전통 한식의 근본을 담다를 주제로, 전통 한식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보급과 확산을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구성으로는 1부 발표와 2부 자유토론으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고조리서 연구를 통한 현대적 계승과 사례 탐구, 해외 사례를 통해 보는 전통 한식 교육의 방향성 고찰, 전통 한식의 식문화적 가치 재조명 등 세 가지 주제 발표에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스와니예 이준 오너 셰프, 코리안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더 그린테이블의 김은희 오너 셰프,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정혜경 명예교수가 맡는다.

 

2부 자유토론은 아워홈 F&B 크리에이티브 차승희 상무가 좌장을 맡고, 한국의집 조희숙 조리고문과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이 함께 참여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포럼은 전통 한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원으로 참석자에게는 국가유산진흥원 기념 굿즈가 제공된다.

 

신청은 한국의집 누리집(www.koreahouse.or.kr), 인스타그램(@koreahouse_official)에 게재된 링크에서 가능하다.

 

한편 한국의집은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전통 한식을 보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블루리본 서베이 최고 등급인 리본 세개와 서울 미식 100선에 2년 연속 선정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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