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개최된 ‘제24회 오리데이’ 행사가 시민 5천여 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오리협회(회장 이창호, 이하 협회)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훈제오리 52% 파격 할인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산 오리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협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진행된 오리데이 행사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오리훈제 52% 할인판매, 오리요리 전시·홍보관 운영, 오리 룰렛, 헤나, 오리 키링 만들기 체험이벤트, 오리요리 시식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 개막식에는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하여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 이승호 농축산연합회장, 오세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박근호 한국양봉협회장, 이재윤 한국종축개량협회장,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장, 송진선 대한영양사협회장 등이 참석해 오리데이의 의미를 알리는 피켓 세레머니를 진행했으며, 참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끈 시식 퍼포먼스에서는 국내산 오리고기의 맛을 살린 5가지 요리를 시민 500명에게 무료로 전달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에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훈제오리 52% 특가 할인 판매전은 조기 완판을 기록했고, 5.2초를 맞춰라 타임워치 무대행사에는 많은 참가객들이 붐볐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리데이 행사에 참가객은 "다이어트에 좋아 평소에 즐겨먹던 오리고기에 대해 재밌고 특별한 경험의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어버이날 몸에 좋은 오리고기로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시간을 보내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호 회장도 "오리데이 행사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리데이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국내산 오리고기의 우수성과 산업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로 “앞으로도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여 오리고기가 대한민국 대표 건강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