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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부산 점령한 4천 명의 질주…‘굽네 오븐런’ 성료

2030 펀 러닝 열풍 속 티켓 매진 기록하며 브랜드 가치 오감 체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러닝 열풍이 확산되면서 식품업계가 이색 마라톤을 활용한 펀 러닝(Fun Running) 마케팅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 가치를 체험 할 수 있는 캠페인이 마케팅에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6일 지앤푸드(대표 홍경호)는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개최한 참여형 러닝 페스티벌 굽네 오븐런-부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굽네 오븐런은 굽네치킨이 지향하는 맛있고 건강한 오븐구이 철학을 러닝이라는 역동적인 활동으로 확장한 고객 참여형 브랜드 페스티벌로 뛰는 맛이 다르다! WE ROAST, YOU RUN이라는 슬로건 아래 참가자들이 직접 달리며 굽네치킨의 맛있고 건강한 브랜드 가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서울 행사 당시 티켓 오픈 10시간 만에 3,000석이 모두 매진된 열기는 올해 부산에서도 이어져 오픈 당일 전량 매진했으며, 약 4,000명의 참가자는 5km 코스를 즐겁게 완주하며 굽네치킨만의 건강하고 활기찬 세계관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출발 전부터 포토존과 체험 부스를 오가며 현장을 즐겼고, 가족과 친구, 연인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코스를 달리며 서로를 응원했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봄비마저 특별한 추억으로 만드는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특히 5km 코스 전반에는 오리지널존, 고추 바사삭존, 시카고 피자존 등 굽네치킨의 시그니처 메뉴를 테마로 한 구간에서 참가자들은 각 테마존을 통과하며 굽네치킨의 대표 메뉴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체험했으며, 치킨이 되어 달리는’ 콘셉트에 맞춰 티셔츠와 머리띠를 착용한 참가자들이 코스를 가득 메우며 ‘굽네 오븐런’에서만 볼 수 있는 재치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지앤푸드는 완주한 참가자들에게 메달과 선물 꾸러미로 구성된 패키지를 증정했으며, 굽네 순살 시카고 피자 시리즈와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굽네 브랜드관을 비롯해, 게임형 콘텐츠 공간 굽네 플레이그라운드, 초대형 오븐 콘셉트 포토존을 마련했고, 개그맨 이상민과 이상호의 유쾌한 진행 아래 가수 정동하와 그룹 퀸즈아이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코스튬을 소개하는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도 진행됐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굽네 오븐런’은 브랜드 가치를 고객이 직접 달리고 체험하며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봄비 속에서도 부산 시민과 참가자들이 밝고 열정적으로 함께해 주신 덕분에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는 콘텐츠를 통해 굽네치킨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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