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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수산식품공사, 5월 가정의 달 맞이 가락몰서 ‘제3회 전국빵지자랑’ 개최

전국 22개 명품 베이커리 참가
가족 체험·공연·안전 먹거리 이벤트 제공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22개 유명 베이커리의 빵을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송파구 가락몰 하늘공원에서 제3회 전국빵지자랑 행사로 가족단위 체험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공연으로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4일 서울시(시장 권한대행 김성보 행정2부시장)에 따르면 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제3회 전국빵지자랑 행사를 열고 전국의 유명 베이커리 업체들이 다수 참가해 즉석에서 빵을 구워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규모와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하여 서울 15개, 경기 3개, 강원 3개, 대전 1개 등 총 22개 유명 베이커리가 참여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수제 빵을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속초의 베이커리가루, 강릉의 팡파미유, 춘천의 파머스가든 등 지역 명물 베이커리가 작년에 이어 참여하고 빵명문가 코른베르그(수원), 천하제빵 아메리칸 치킨쉐프 크랙크랙(성남) 등도 올해 처음으로 함께한다. 

 

아울러, 인디밴드 공연, 버블&매직쇼, 빵 풍선 오마카세,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단위로 방문한 시민들이 추억거리를 만들 만한 소재들이 다양하게 준비했으며,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을 위해서 성심당 케이크, 빵 소비쿠폰, 가락몰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공사의 공익사업인 식품 안전성검사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검사원이 되어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가 마련되며, 해당 부스에서는 공사 캐릭터인 친환경무농이․신선이 인형키링 및 캐릭터 쿠키와 같은 재미있는 상품들이 안전성검사 결과 뽑기 이벤트를 통해서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행사기간 빵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가락시장 내 노숙인 무료급식소인 ‘하상바오로의 집’에 기부하여 나눔의 의미까지 더할 예정이다.

 

농수산식품공사 관계자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따뜻한 행사”라며 “전국의 특색 있는 빵도 맛보고 5월의 날씨만큼이나 따뜻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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