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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어린이날 맞아 강원 정선 초교서 ‘치킨릴레이’…지역 격차 해소 나눔

증산초 운동회 현장 방문해 치킨 50인분 전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강원 정선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격차 해소형 사회공헌을 이어갔다.

 

BBQ는 증산초등학교 교사가 지역적 여건으로 치킨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임직원과 BBQ 사북고한점 패밀리가 초등학교 운동회가 열리는 현장에 치킨 50인분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운동장 한편에는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를 비롯해 크런치 순살크래커, 크림치즈볼, 레몬보이로 구성된 50인분 치킨 세트가 마련됐고,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소외된 이웃이나 오지 등에 직접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는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22년 7월 충청북도 청주시 옥산면 소재 아동복지시설 혜능보육원 방문으로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첫 활동을 시작해 4년여간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 교사는 “아이들에게 치킨을 먹이려면 차로 10~15분은 이동해야 하는 환경”이라며 “언론을 통해 BBQ의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접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맛있는 치킨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 사연을 신청하게 됐다”고 전했다.

 

BBQ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지역적 여건으로 다양한 경험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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