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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후 지워지는 메이크업...블랭크미 수정 아이템으로 커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최근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밀폐된 공간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여성들 중 대다수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환경 때문에 메이크업 후에도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고 있지만 메이크업이 지워지는 불편함은 해결할 수 없다.


블랭크미 ‘Stay with me till tonight’은 이와 같은 고민거리를 해결해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본 제품은 메이크업이 지워진 부분을 수정했을 때 들뜨지 않고 처음 메이크업을 한 듯 완벽한 수정력을 자랑한다.


파운데이션 안에 고분자 에센스가 함유되어 있어 촉촉한 발림성과 우수한 밀착력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리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수정 메이크업 가능하다.


블랭크미 관계자는 "바쁜 아침 메이크업 단계를 줄여주어 빠른 시간 내 빛나는 윤광 메이크업 표현이 가능하다"면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메이크업이 들뜬 부분은 손쉽고 빠르게 수정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내장되어 있는 물방울 모양의 퍼프는 파운데이션을 많이 흡수하지 않아 교체할 필요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