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의 '브로콜리보미'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검출됐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에 따르면 경상남도 하동군 소재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브로콜리보미' 제품에서 세균수(기준 n=5, c=1, m=10, M=100 검사결과 350, 340, 380, 390, 340)가 기준 규격을 초과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제조일자 2019년 2월 19일이며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