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내 최대 잣나무 숲 체험시설 탄생

  • 등록 2012.12.18 12:47:39
크게보기

경기도, 숲체험·산림치유 통합운영 프로그램개발·운영 예정

국내 최대의 잣나무 숲을 이용한 숲체험 및 편의시설이 내년 10월 경기도에 탄생한다.


경기도는 가평군 상면 행현리 산92-1번지 일원 눈쌓인 도유림내에 내년 개장을 목표로 '잣향기푸른교실, 치유의 숲'마무리 시설공사가 한창이라고 18일 밝혔다.


잣향기푸른교실,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국내 최 잣나무숲을 활용해 숲체험ㆍ산림문화교육장 제공과 산림치유 활동을 통한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면적 1679ha에 국비 29억 5000만원, 도비 70억 4700만원 등 총 99억 9700만원을 투입해 지난 2005년 착공했으며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75%다.


이곳에 들어오면 300㏊에 달하는 도유림에 12만여 그루의 아름드리 잣나무숲(83년생)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어 방문객들로 하여금 저절로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잣나무 숲속에 자리한 잣향기푸른교실에는 숲체험 시설로 ▲전시실 ▲목재문화체험장 ▲화전민마을 ▲산림경영모델 숲 등이 조성됐으며 치유의 숲에는 ▲개량한옥으로 건축 중인 건강증진센터 ▲치유숲길 ▲산림욕장 ▲야외 명상공간 ▲氣체조장 ▲산책로 등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마무리공사가 진행 중이다.


도는 이곳에 체험관광과 건강관리를 위해 ▲산림문화ㆍ자연관찰ㆍ목공예 체험 ▲건강측정 ▲명상 ▲숲길걷기 ▲온돌체험 등 숲체험·산림치유 통합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수도권에 위치한 잣향기푸른교실과 치유의 숲은 접근성이 좋아 서울에서 1시간내에 방문할 수 있다”며 “일상생활에 지친 도민들이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잣나무 숲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숲을 이해하고 명상과 산림욕 등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