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서울시가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모델’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도봉구 ‘방학동도깨비시장’과 강동구 ‘암사종합시장’ 2곳을 시범 사업장으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새 모델 시행에 앞서 ‘방학동도깨비시장’과 ‘암사종합시장’을 시범운영 시장으로 선정하고, 이미 해당 시장 상인회와 전문가, 자치구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실무형 추진 협의체’도 꾸렸다.
서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서울시가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모델’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도봉구 ‘방학동도깨비시장’과 강동구 ‘암사종합시장’ 2곳을 시범 사업장으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새 모델 시행에 앞서 ‘방학동도깨비시장’과 ‘암사종합시장’을 시범운영 시장으로 선정하고, 이미 해당 시장 상인회와 전문가, 자치구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실무형 추진 협의체’도 꾸렸다.(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