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은 13일 다하누의 새로운 상품 '한우 등심 국거리' 출시와 함께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1등급에서부터 1++등급까지의 한우 등심 국거리 상품이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1+등급 한우 등심 국거리(500g)와 다하누 수제 떡갈비(600g)가 기존의 7만5600원에서 40% 할인된 가격인 4만5400원에 판매되고 등심 국거리와 다하누 고로케 패키지는 50% 반 값 할인된 파격가에 제공된다.
또 1++등급 한우 등심 국거리(300g)와 1등급 한우 등심구이 2인분(360g)은 35% 할인돼 4만7300원에 판매된다.
한우 등심은 소의 갈비뼈 바깥쪽에 붙은 살코기로 서리가 내린 것처럼 고기에 얼룩지방이 고르게 분포된 것이 좋은 부위며, 양념 없이 구이나 스테이크로 즐기기도 하지만 국거리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