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소탐방] 시사랑

  • 등록 2003.07.04 16: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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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사랑’ 이 새로운 명소로 뜨고 있다.

호텔급의 질 좋고 신선한 재료 사용을 철칙으로 해 소스의 맛과 향을 고스란히 살리고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시사랑은 대전 8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대전시청사 20층 스카이라운지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넓은 공간, 편안한 서비스, 고급스런 맛의 다양한 메뉴’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00년 1월에 오픈 한 시사랑(250평 규모)은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 및 신선한 계절음식, 다양한 메뉴 마련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고객들의 특성을 고려한 ‘어린이세트메뉴, 점심·저녁스페셜메뉴’ 등의 섬세한 배려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수 십년간 경력의 전문 요리사들이 시사랑만의 독특한 멋과 맛을 창출해 대전지역에서는 입소문이 자자하다.

시사랑은 신선한 야채, 양질의 육류 등 최고 품질의 식재만을 사용, 영양과 맛, 모양 등 다양한 면에서 정통레스토랑으로서의 면모를 자신한다.

대표메뉴인 스테이크류(1만4천900~4만9천900원)는 풍부한 육즙과 맛으로 인기가 높고, 토마토해산물스파게티·크림소스스파게티·치즈오븐스파게티 등의 파스타&필라프류(7천~9천원선) 및 랍스타(4만원)도 효자메뉴이다. 또 칵테일류, 양주류, 음료 등도 준비돼 있다.

특히 샐러드바를 별도로 설치, 식사를 하는 고객들
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다.
카드 발급 역시 타 매장들과 차별화를 시도, 고객의 생일 및 기념일에는 스페셜쿠폰을 발행해 혜택을 주고 누적 포인트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도 기획해 선사하고 있다.

시사랑의 유혜주씨는 “고객들에게 좋은 것만을 선사하고 싶은 시사랑의 마음이 전달돼 시사랑이 알려지고 있는 듯 하다”며 “사실 스카이라운지로 공간의 멋이 좋은데다가 맛과 서비스 또한 자신한다(웃음)”고 말했다.

그는 또 “대전에서 좋은 만남의 장소하면 이 곳이 떠올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사랑은 단체급식전문회사인 주식회사 데이푸드에서 운영하고 있는 외식사업체의 하나로 토탈 푸드 시스템의 전문 경영지원을 받고 있는 매장이다.
푸드투데이 이진영 기자 jin@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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