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체 ‘놀부’ 금연서약

  • 등록 2003.06.26 16: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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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면적 45평이상 음식점에서 금연구역 지정이 의무화됨에 따라 외식업계에도 금연열풍이 불고 있다.

국내 최대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놀부(대표 김순진)는 지난 충남 아산 한국증권연수원에서 박재갑 국립암센터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30여개 가맹점 워크숍을 갖고 임직원 등 1000여명이 금연을 서약하는 선포식을 가졌다.

박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이제 ‘술한잔에 담배 한모금’이란 나쁜 문화는 사라져야 한다”며 “음식점들이 금연에 앞장선다면 흡연자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이진영 기자 jin@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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