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환경신문?푸드투데이와 연간 18조원을 낭비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하고 있는 ‘식품환경신문 음식쓰레기줄이기 연예인 홍보단’에 가수 ‘진국이’, ‘도화진’, ‘태민’, ‘장하은’, ‘신유정’, ‘태현’씨가 적극 활동에 나섰다.
‘진국이’(대표곡 진짜 멋쟁이)는 구수하고 털털한 목소리로 아주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수이다. 그는 “음식물 쓰레기는 환경문제를 유발할 뿐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증가시켜 지구 온난화를 부추긴다”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서라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도화진’(대표곡 자기와 함께 차차차)은 뛰어난 몸매와 애교 넘치는 중년 가수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도씨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모두 동참한다면 가정은 물론 지구가 깨끗해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했다. ‘도화진’은 또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먹을 만큼만 조리해서 깨끗하고 간소한 식단으로 건강도 지키고 소식하는 생활습관으로 멋진 몸매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꼬마가수 ‘태민’(대표곡 엄마베스트 아빠베스트)은 사랑받는 트로트 가수로서의 끼와 재질이 남다르다. 태민군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가정에서 먼저 실천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평소 어머니께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면 환경이 깨끗해진다고 하셔서 식사할 때마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장하은’(대표곡 단물쪽)은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 그녀의 노래는 중독성이 강하다. 그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참여하면서 어디를 가든 반찬 등을 먹을 만큼만 따로 접시에 덜어서 먹고 있다”면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또한 “모두가 함께 실천하면 조금씩 조금씩 음식물 쓰레기가 줄어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신유정’(대표곡 늑대잡기)은 팬을 사로잡는 매력과 호소력이 있는 가수이다. 신씨는 “가정에서부터 먹을만큼의 소량 식사는 물론 과일이나 야채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습관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모두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서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도록 환경지킴이가 되자”고 역설했다.
‘태현’(대표곡 흑기사)은 미남 가수로 선후배간에 사랑받는 가수이다. 그는 “남겨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는 큰 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며 풀어야 할 숙제이다”면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음식물을 남기지 않고 먹을만큼 준비해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다이어트에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식품환경신문.푸드투데이 환경사랑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식품환경신문 연예인 홍보단’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 02)2601-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