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무산김, 안전한 먹거리로 거듭난다

  • 등록 2010.08.24 18: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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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에 이어 2010년산 장흥 무산 김에 대하여 그동안 추진성과와 미진한 부분에 대해 반성의 시간을 가졌으며, 2011년산 장흥 무산김에 대하여 친환경인증 확대와 김가공공장 친환경인증 확대 및 유통구조 개선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08. 5월 무산김양식 선포식 이후 관내 김 양식 전 어가가 똘똘 뭉쳐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무산김 양식은 이제는 소비자로부터 친환경 김으로 자리를 잡았다.

또한, 양식어가가 주주가 되어 장흥 무산김를 설립 ’09년부터 본격적으로 대도시 직거래 유통망 확보 등 무산김에 대한 홍보 및 판촉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그동안 장흥무산김 물김에 대한 친환경인증 획득과 마른 김에 대한 소비자의 소비 패턴에 맞춰 이제는 마른김 가공공장에 대하여도 위생적인 기계공급 및 공장구조개선 등을 통하여 친환경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영일수산이 전국 최초로 친환경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멈추지 않고 장흥군은 무산김의 브랜드화 정착을 위해 전남대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 2009년부터 장흥 해역에 맞는 육종개발에 착수했으며 앞으로 종자 전쟁에 대비하는 등 어업인이 마음 놓고 어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장흥무산김는 2010년 조미김 가공공장을 시설하여 관내에서 생산된 무산 김에 대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기대된다.

이명흠 장흥군수는 “수산물에도 친환경 인증을 전면적으로 확대하고, 마른김 가공공장에도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여 친환경 하면 장흥군이라는 이미지에 박차를 가하고 전국적으로 급식 보급 및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 유통에도 장흥 무산김을 납품하여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강진구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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