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우리밀 계약재배 대폭 확대

  • 등록 2010.08.20 15:38:07
크게보기

전남 나주시는 보리 수매제 폐지와 수매가격 하락으로 인한 보리재배농가의 어려움을 덜고자 한국우리밀농협과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밀 계약재배 확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나주시는 올해 지난해 재배면적 260ha보다 배 가량 늘어난 500ha를 목표로 하고 있다. 종자는 한국우리밀농협에서 전량 공급한다.

수매단가는 40Kg 기준 1등 3만5000원, 2등 3만3000원, 무농약 4만1000원, 유기농 5만원 등이며 수분기준은 13% 이하, 수매는 한국우리밀농협에서 한다.

우리밀 계약재배 희망농가는 다음달 15일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올해 계약재배 참여 농가에게 ha당 25만원, 모두 1억2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며"보리 대체와 함께 식량 자급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강진구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