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집단급식소 합동 위생검사

  • 등록 2010.04.01 15: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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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기온상승 등으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집단급식소에 대해 합동 위생검사를 한다고 1일 밝혔다.

도 보건당국은 소비자감시원 등과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급식 인원이 500명 이상인 기업체와 병원, 대학교 등 110개소의 급식소에 대해 16일까지 합동 위생점검을 한다.

점검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조리 사용과 보관상태, 식기류의 살균세척, 조리자의 위생관리, 냉동·냉장제품의 보관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식중독이 의심되는 음식을 거둬들여 식중독균 검사도 병행키로 했다.
푸드투데이 강진구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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