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공업.비티오제약 충북에 둥지

  • 등록 2010.03.29 12: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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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9일 서울식품공업, 비티오제약과 총 136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955년 설립된 서울식품공업는 빵, 냉동생지, 도넛, 연양갱, 쿠키 등을 만들어 왔으며 2014년까지 784억원을 투자해 충주시 목행동 충주 제1산업단지(부지 3만 7700㎡)에 공장을 지어 경기도 안산 본사와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진단시약 등을 생산하는 비티오제약은 2014년까지 585억원을 들여 오송생명과학단지 1만 1626㎡ 부지에 의약품 및 진단시약 제조공장을 신축하게 된다.

이로써 민선 4기 충북도의 기업 투자유치 실적은 165개사 23조2833억원으로 늘어났다.
푸드투데이 황덕연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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