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맹동이장협 '다올찬수박' 홍보 나서

  • 등록 2010.02.09 09: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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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수박특구로 지정된 충북 음성군 맹동면 이장들이 고품격, 고품질의 다올찬수박 홍보대사로 나섰다.

맹동면 이장 협의회(회장 강재중)는 9일 오전 20명의 이장들이 참석한 정례 이장 회의 때 자체 제작한 다올찬수박 명함을 500장씩 나눠 갖고 브랜드 홍보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명함 앞면에는 각 이장의 성명과 주소, 전화번호가 적혀 있고 뒷면에는 탐스럽게 영근 맹동 다올찬수박의 이미지를 담았다.

이장들은 앞으로 각종 모임이나 타지역 방문시는 물론 맹동면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이 명함을 사용해 다올찬수박을 홍보하고 명품수박 판매 촉진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속이 꽉 차고 단단하다'는 뜻의 다올찬수박은 맹동농협 선별장에서 엄격한 선별을 거쳐 당도 11도 이상의 최상품만 시장에 출하하고 당도 12도 이상의 고품질수박은 별도 선별해 출하하고 있다.

2007년과 2008년 한국능률협회로부터 2년 연속 웰빙농산물로 인증을 받기도 했으며 과피가 얇고 당도가 월등히 높아 다른 지역 수박보다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
푸드투데이 황덕연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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