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한우·육우·돼지 사육 증가

  • 등록 2010.01.25 15: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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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서 사육하는 한우와 고기소, 돼지는 늘고 젖소와 닭은 줄었다.

도는 지난해 12월 현재 한ㆍ육우 사육두수가 31만5000 마리로 2008년(29만4000 마리)에 비해 7% , 돼지는 131만2000 마리에서 133만4000 마리로 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5일 밝혔다.

그러나 닭은 3810만 마리에서 3714만 마리로, 젖소는 4만 마리에서 3만7000 마리로 전년에 비해 각각 7%, 3%로 감소했다.

도 관계자는 "쇠고기이력제 시행 등으로 한우 고기의 값이 오르면서 송아지 입식이 늘었고 돼지도 백신보급으로 폐사율이 낮아지면서 사육두수가 증가했다"면서 "젖소는 사룟값 인상과 대체 효과의 감소 등으로 점차 사육두수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강진구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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