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대표 농식품 육성에 240억원 투자

  • 등록 2009.12.23 16: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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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도내 대표적인 농식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9개 품목에 240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2010∼2012년에 매년 80억원을 남원 허브와 완주 감, 진안 인삼, 무주 천마, 장수 오미자, 임실 치즈, 순창 장류, 고창 복분자, 부안 오디 등 9개 시군의 9개 품목에 집중 투자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도내 대학의 임상시험센터 등과 함께 이들 농식품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고부가가치 기술을 개발해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식품에 대한 연구개발(R&D)과 홍보·마케팅, 디자인·상표 개발에 주력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우수한 지역 농식품의 시장 경쟁력 확대를 위해 제품을 재가공하고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강진구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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