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비아그라'성분 日식품 주의

  • 등록 2009.07.28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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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본의 유사 건강식품에서 불법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발견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28일 밝혔다.

유사 의약품 성분이 발견된 식품은 쿄콘겐, 라오우, 맨업, 라쿠타츄소우캅셀, 남성DNA, 허브비아그라 등 6종으로 국내에는 아직까지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았다.

이들 제품은 섭취할 경우 두통, 소화불량, 심장마비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구매.섭취하지 말도록 식약청은 당부했다

최근 일본의 치바현 지방정부는 해당 식품에서 아미노타다라필, 타다라필 등 불법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함유됐다고 밝힌 바 있다.

식약청은 해당제품의 인터넷 판매를 차단하고 여행객 휴대품, 국제우편물에 대한 관리강화를 관세청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김동기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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