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소득 작목으로 농가소득 창출

  • 등록 2009.07.28 10: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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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군수 이청)이 지역 농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에 맞는 틈새소득 작목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획일화된 미맥위주의 농업에서 벗어나 지역에 맞는 고소득 틈새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둥근마, 야콘, 단호박, 블루베리 등 4개 유망소득 작물에 대해 현장실증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블루베드를 6509㎡의 면적에서 배드재배와 노지재배로 나눠 재배하고 있다.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둥근마, 야콘, 단호박 등의 현장실증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소득작목 육성에 성공한 지역의 벤치마킹도 실시할 계획이다. 블루베리, 야콘, 단호박 등 이미 상품화에 성공한 지역을 방문하여 재배기술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계획이다.

장성군은 이를 통해 틈새소득 작목의 재배방식 및 작물의 특성, 시비방법 등 최적의 재배환경 및 기술을 습득하여 농가에 보급할 방침이다.

이청 장성군수는 “앞으로 틈새소득 작목의 발굴 및 보급이 농가의 사활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실증사업 및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소득작목을 발굴하여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틈새소득 작목 현장실증 시범사업을 통해 복분자, 오디, 당귀 등 총 3개 작목을 집중적으로 육성, 확대 보급하여 농가소득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강진구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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